[뉴스1 주간 핫포토]광복절 특사 이재용, 다시 시동 거는 '초격차'

'광복절 특사' 207일 만에 가석방된 이재용
확산세 차단 시험대 광복절 연휴… 전국 코로나 19 확산세 정점

[편집자주]

◇이재용 "우려와 큰 기대 잘 듣고 있다".. 11개월 보호관찰 시작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 이 부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걱정을 끼쳤다"며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 대한 걱정, 비난, 우려 그리고 큰 기대 잘 듣고 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 News1 안은나 기자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 © News1 안은나 기자


정주교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이 13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열린 '이재용 특혜 가석방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중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환영하는 시민이 옆에 깃발을 들고 서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1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재수감된지 207일 만에 사실상 경영복귀한 이 부회장은 이날 출소 직후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출근했다. © News1 구윤성 기자

◇아슬아슬 명낙대전 '경선 불복' 논란 봉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책 라이브 커머스 '더민:정책마켓'을 마친 후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이준석에 전화해 "이해해달라"..李 "신뢰하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 큰 국민의힘 재선의원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김부겸, 대국민담화 통해 “광복절 연휴 모임과 이동 최소화해야”
김부겸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부겸 총리. © News1 송원영 기자

◇내주 개학인데 등교확대 어쩌나… '4단계 등교' 교육청별 온도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발표에 앞서 마스크를 매만지고 있다.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전국 모든 학교의 전면 등교를 시작하고, 가장 심각한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학교급별 3분의 2까지 등교를 허용하여 2학기를 대면 수업 중심으로 운영하겠다"며 적용 시기는 8월 한 달은 전면 등교 준비를 위한 집중방역주간을 거쳐 2학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9월 2주 차부터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News1 박정호 기자

교육부의 2학기 등교 방침에 대해 학부모 및 교육단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에 대한 우려와 전면 등교방침에 따른 학교 내 감염 우려가 팽팽히 맞서는 모습이다. 교육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르면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초·중학교는 3분의 2까지, 고등학교는 전면 등교를 실시할 수 있다. 사진은 11일 여름방학 기간 중인 서울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 모습. © News1 민경석 기자

◇모더나 공급지연에 고개숙인 복지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도입 및 접종계획 브리핑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권 장관은 "최근 모더나사에서 백신 생산 관련 실험실 문제 여파로 8월 계획된 공급물량인 850만 회분의 절반 이하인 백신 물량이 공급될 예정임을 알려왔다"며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서 mRNA 백신의 접종간격 조정 등 접종계획도 일부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모더나사에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대표로 하는 한국 공식대표단을 파견하여 공급 지연에 대하여 강력한 유감 및 조속한 공급 방안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코로나 신규확진 2천명 넘어섰다… 4차 대유행 '전국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을 기록한 11일 오전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 재난안전상황실 모니터에 확진자 수가 표시되고 있다. 지난해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569일만에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어섰다. © News1 김영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을 기록한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대학교 생활치료센터가 확진자를 이송하는 구급차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569일만에 처음으로 2000명대를 넘어섰다. © News1 김영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을 기록하며 작년 1월 최초 발생 이후 최다 규모를 기록하며 의료시스템 붕괴의 우려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형 음압병상에서 관계자들이 병실을 준비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처음으로 2000명대에 진입하면서 역대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3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000명대를 넘은 건 569일 만에 처음이다. © News1 박정호 기자

◇18~49세 코로나 예방접종 10부제 사전예약 도입
9일부터 만 18~49세 성인 1,777만명이 10부제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이들 18~49세는 오는 26일부터 9월30일까지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자신이 희망하는 곳에서 접종할 수 있다. 당국은 시스템 과부화와 접속 실패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 네이버, PASS앱 등 민간 클라우드로 그 기능을 이관해 간편인증 체계를 도입했다. 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 News1 이승배 기자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 돌입…남북 통신연락선 다시 두절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시작한 1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군용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News1 김영운 기자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사전연습'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을 시작한 1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U-2S 고고도정찰기가 착륙하고 있다. 이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 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 News1 김영운 기자

10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주민들이 논과 밭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한미연합훈련의 '사전연습' 격인 우리 군의 위기관리참모훈련(CMST)이 시작된 10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사를 통해 담화를 내고 한미훈련에 대해 비난했다. © News1 박정호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광복절
제76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태극광장을 걷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광복절을 앞둔 13일 전남 완도군 소안도 해상에서 해양경찰관들이 태극기 모양의 부표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완도해경 노화파출소 경찰관들은 이날 소안도를 찾아 수중정화 활동을 펼치며 해상주권 수호의지를 다졌다. ©완도해경 제공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대전 서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스텐실 기법으로 직접 만든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두 번째 코로나 수능 D-100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101일 앞둔 9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이 텅 비어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11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총림 동화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2학년도 대입수능시험 100일기도'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치성을 올리고 있다. © News1 공정식 기자

◇세월호 특검 "조작 의혹 증거 없다"…90일 수사 종료
세월호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조작 의혹 등을 수사한 이현주 특별검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한 뒤 인사하고 있다. 세월호 특검은 이날 발표를 통해 참사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담긴 저장장치(DVR) 등이 조작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지난 5월13일 수사에 착수한 특검팀은 90일 동안 대통령기록관을 비롯해 해군과 해경, 대검찰청 등 10개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관계자 78명을 조사했다. © News1 이승배 기자

◇말복씨, 더위 잡아가세요
삼복더위의 마지막 말복(末伏)인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삼계탕을 포장용기에 담고 있다. 말복을 맞아 달서구청과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에 삼계탕 300인분(300마리)과 복숭아 등을 전달했다. © News1 공정식 기자

◇말복 맞아 특식…동물들의 여름나기
대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사육사가 코끼리에게 물을 뿌려주며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대전 중구 오월드에서 곰이 얼음 속에 들어 있는 간식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

◇초유의 해수욕장 폐쇄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8일 인천 중구의 한 해수욕장에서 출입안내선 뒤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인천 중구 해수욕장을 임시폐장했다. 임시폐장한 해수욕장에서는 산책, 물놀이가 가능하지만 물놀이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News1 황기선 기자

해수욕장 폐쇄를 하루 앞둔 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해수욕장 일시 폐장 물놀이 편의시설 운영중단' 안내 현수막을 백사장에 설치하고 있다. 부산시는 10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한다. © News1 여주연 기자

◇양경수 불출석, 구속심사 연기.. "굴복하지 않는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사(영장실질심사) 불출석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전두환, 항소심 25분만에 '호흡불편' 퇴정…사죄는 없었다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두환이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에 출석하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90)가 9일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뒤 법원을 퇴장하고 있다. © News1 정다움 기자


◇故 김홍빈 대장 눈물의 영결식 엄수
◇그리스 화재로 서울 1.7배 면적 잿더미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실물 공개, 분위기 전환 가능할까

◇암호화폐 시장 다시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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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된 축제' 2020 도쿄올림픽 무관중 폐막

◇"고마워요 팀코리아" 롯데월드타워 외벽 감사 메시지
◇국가대표와 작별하는 '배구여제' 김연경
◇후반기 불난 집에 기름 부은 야구
◇'영접하라 메시!' 파리 생제르맹서 '30번' 달고 뛴다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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