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TOUR & LPGA 골프웨어, 고진영 프로·배우 유연석 화보 공개

스타일·퍼포먼스 강화한 '밸런스 니트' 라인 선봬

[편집자주]

PGA TOUR & LPGA 골프웨어 21 SS시즌 화보 공개.© 뉴스1

한세엠케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전속모델인 배우 유연석·후원선수 고진영 프로와 함께한 2021 S/S(봄여름) 시즌 화보를 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스타일과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밸런스 니트' 라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선보였다.

'오늘도 밸런스 니트'라는 뜻의 '오.밸.니'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PGA TOUR & LPGA 골프웨어를 착용할 수 있도록 뛰어난 신축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항균력에도 집중, 똑똑한 소비자들의 시선 또한 끌 것으로 보인다.

화보 속 고진영 프로는 보다 카리스마 넘치고 당당한 포즈로 세계 1위 골프 선수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또 오.밸.니 제품은 컬러 배색을 적용해 몸매 보정 효과 뿐만 아니라 시크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스윙에 도움을 주는 신축성은 물론 통풍성도 갖췄다.



배우 유연석도 화보에서 현직 프로 선수 같은 포즈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몸에 딱 맞는 편안한 슬림핏의 오.밸.니 제품을 착용 후 완벽한 스윙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PGA TOUR & LPGA 골프웨어만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세련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오.밸.니’ 라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과감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4.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5. 계곡살인 이은해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악녀아냐" 옥중 편지
  6.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