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박찬민 딸 박민하, 열다섯살에 '분위기 미인' 폭풍성장

배우 박민하가 '폭풍성장'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민하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으로 꾸민 사진 속 박민하는 단정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올해 열다섯 살이지만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이다.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유명하다.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야왕' '금 나와라 뚝딱' 'W'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