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손태영, 딸과 화목한 일상 "애교쟁이의 뽀뽀 세례"


                                    

[편집자주]

손태영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손태영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28일 손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애교쟁이의 뽀뽀 세례. 모두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딸로 보이는 인물과 뽀뽀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목한 분위기를 자랑했으며, 특히 손태영의 빛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한 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아내 "윤후 엄마·아빠로 최선"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김호중, 조폭 시절 '강제전학'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4. 만취남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남친은 119구조 요청 '훈훈'
  5.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6.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