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대동하늘마을 조명사업 워크숍'


                                    

[편집자주]

대전대 LINC+사업단 지역협력비즈니스센터 관계자가 '대동하늘마을 골목길 조명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News1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 지역협력비즈센터가 교내에서 ‘대동 하늘마을 골목길 조명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INC+사업단 지역협력센터 관계자를 비롯한 전영훈 대동현장지원센터장과 빅토리아 프로덕션의 이재용 연구소장 및 ㈜아보네의 이재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역협력센터(RCC) 도시재생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 소개’와 대동현장지원센터, 조명전문가 및 아보네 등의 순서로 특강이 진행됐다.

안경환 교수는 “원도심 지역 리빙랩 프로젝트 수행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이 문제 해결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협력비즈센터는 지난 7월 대동하늘마을 도시재생 리빙랩 산학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위해 동구청과 한국조폐공사, 대동아름다운마을만들기위원회 및 (사)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ndrew73@news1.kr

많이 본 뉴스

  1.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2. 나훈아, 은퇴 밝혔다…"여러분 서운해 하니까 그만두는 것"
  3.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 싣고 다닌 수원 두 악마
  4.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
  5.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6. 박정훈 "나경원, 尹 만나…사내연애 들킨 것처럼 羅李연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