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9일, 일)…오전까지 천둥·번개 동반 비


                                    

[편집자주]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9일 울산은 흐리고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이날 오후부터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0일부터 다시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1~2m, 먼바다에서 1~2.5m로 높게 일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igpicture@news1.kr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음주운전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2.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아들 태블릿 돌려달라"
  3. 엄지윤 "참젖 뜻 몰라서…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이라 자랑"
  4.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 남성 체포
  5.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
  6. 김호중, 2일차 창원 공연서도 "죄송…죄는 내가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