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서정희, 끼 넘치는 동안 미녀…원조 모델의 포즈란 이런 것

방송인 서정희가 영상을 통해 또 한 번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tv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9시 20분쯤 나와요. 출연 하러 출발했어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서정희는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포즈를 취했다. 80년대 광고 모델로 데뷔했던 만큼 능숙한 포즈와 포토제닉한 외모가 돋보인다. 1962년생으로 우리나이로는 59세인 서정희는 이번 영상에서도 동안의 모습을 여지 없이 선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