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50대 부부 등 3명 확진(종합)
- (과천=뉴스1) 이상휼 기자,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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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과천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확진된 50대 남성 B씨의 부인이다.
과천시는 A씨의 동선과 접촉자 여부에 대해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날 과천에서는 A씨 부부 외에 50대 남성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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