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거주 76세 남성 확진...접촉자 8명 자가격리


                                    

[편집자주]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일 구에 따르면 76세 남성이 지난 1일 검사를 받고 2일 오전 8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이날 오전 11시에 서울시가 발표한 확진자 현황에 포함됐다.

이 확진자는 의원·자택 등에서 총 8명과 접촉했으며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됐다.

보건소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의 방역을 완료한 상태다.

chm646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4.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5. 계곡살인 이은해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악녀아냐" 옥중 편지
  6.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