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방학3동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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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로비에서 운송 로봇 '따르고'가 의료진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2020.3.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학원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9일 도봉구에 따르면 방학3동에 소재한 눈높이 신동아학원 강사 중 1명이 이날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환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도봉구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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