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안전망을 오르는 유기견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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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웠던 겨울, 안락사 당할 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 동그랗고 까만 눈망울을 지닌 ‘시로'. 유기견 시로의 특기는 안전망 오르기. 가늘고 긴 난간에 올라 꼼짝하지 않는다.

시로는 왜, 힘들게 안전망에 오르고 있는 걸까? - [가족의 발견(犬)] 유기동물 입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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