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조현·오스틴 강, '꽁냥꽁냥' 핑크빛 케미 "의지 돼"


                                    

[편집자주]

'정글의 법칙' 캡처 © 뉴스1

베리굿 조현과 셰프 오스틴 강이 '꽁냥꽁냥' 남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서는 조현과 오스틴 강이 폰페이의 7개 보물 중 하나인 쌍둥이 폭포를 찾기 위해 나섰다. 

'쌍둥이 폭포'는 서로 마주보고 있는 두 개의 폭포였는데 최자와 KCM이 사와랩 폭포, 조현과 오스틴 강이 사와틱 폭포를 찾아냈다.

오스틴 강은 조현의 손을 잡고 걷기 어려운 바위들을 건넜다. 또 두 사람은 꽃같이 생긴 식물을 찾아내 함께 데이트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조현은 "오스팅 강 오빠가 저를 가까이에서 제일 않이 챙겨줬다. 의지가 정말 됐다"고 고마워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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