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50세 믿기지 않는 진정한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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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0)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촬영장에 도착한 제니퍼 애니스톤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 바지에 재킷을 매치한 올블랙 룩의 제니퍼 애니스톤이 선글라스를 쓰고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미모와 단단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1990년 FOX 드라마 '몰로이'로 데뷔했다. 이후 미국 시트콤 '프렌즈'를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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