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타투 과감하게 드러낸 섹시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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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35)이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영화 '조조 래빗'(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등에 그려진 타투를 과감하게 드러낸 드레스를 입은 스칼렛 요한슨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스칼렛 요한슨의 섹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4월에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에서 주연인 나타샤 로마노프 역으로 출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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