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왓츠, 딸보다 더 예쁜 아들 사무엘과 킥보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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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가 딸보다 더 예쁜(?) 아들 사무엘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나오미 왓츠가 아들 사무엘 케이 슈라이버와 함께 뉴욕의 한 거리에서 킥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길게 기른 사무엘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킥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재킷을 입은 나오미 왓츠가 사무엘의 뒤를 따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2005년 배우 리브 슈라이버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를 이유로 2016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슬하에 아들 알렉산더 피트 슈라이버와 사무엘 케이 슈라이버를 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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