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코, 30일 컴백 확정…홀로서기 후 첫 출격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편집자주]
가수 지코가 30일 컴백한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지코는 이달 30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지코가 새 음반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7월 아이유와 발표한 '소울메이트'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특히 이 앨범은 지코가 홀로서기 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반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코는 올 초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지난 8월에는 팬시차일드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했다.
지코는 지난 2011년 블락비로 데뷔, 실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도 누렸다. 또한 솔로로서도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hmh1@
18일 뉴스1 취재 결과, 지코는 이달 30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지코가 새 음반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해 7월 아이유와 발표한 '소울메이트' 이후 1년2개월 만이다.
특히 이 앨범은 지코가 홀로서기 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반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이번 앨범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코는 올 초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지난 8월에는 팬시차일드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했다.
지코는 지난 2011년 블락비로 데뷔, 실력을 인정받으며 큰 인기도 누렸다. 또한 솔로로서도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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