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최송현, 더 예뻐진 근황 '청순여신'
-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편집자주]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청순미모를 뽐냈다.
22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한 시간 꿀잠 자고 일하러 가자"라는 글과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네일아트한 모습을 공개하거나 화장하는 모습, 식사를 하는 모습 등 일상 속 편안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청순미가 돋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송현은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 2008년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는 연기 활동과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