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황신혜, 믿기 힘든 50대 중반 몸매…구릿빛 '탄탄'
-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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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56)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지난 20일 반 자신의 SNS에 "로빈 자체가 예술 감동"이라며 크로아티아에 방문한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크롭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는 등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50대 중반의 나이지만 탄탄한 몸매로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킨다.
황신혜는 유튜브 '황신혜의 cine style'을 운영하며 자신의 스타일링 및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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