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야노시호, 하와이 집 공개...9살 사랑이는 부쩍 큰 모습


                                    

[편집자주]

MBC '마리텔V2'© 뉴스1
사랑이의 부쩍 큰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밤 방송된 MBC '마리텔V2'에서는 하와이 야노시호의 집에 초대된 마리텔 스태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와이의 호놀룰루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르모트 PD와, 통역가 우지석. 이들은 야노 시호와 사랑이의 초대를 받고 하와이에 오게 됐다.

사랑이는 부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지석은 "육아가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야노 시호는 "재밌는데 조금 힘들다"고 밝혔다. 사랑이는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뒤에서 뛰며 활력을 뽐내, 웃음을 더했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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