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차유나 아나운서, 오는 20일 2세 연상 일반인과 결혼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편집자주]
차유나 MBN 아나운서가 '4월의 신부'가 된다.
15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차유나 아나운서가 오는 20일 오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 간 열애 끝에 부부로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이 졸업한 대학교 교수가, 사회는 차유나 아나운서의 동기 아나운서들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차유나 아나운서는 현재 '굿모닝 MBN'과 'MBN 토요포커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breeze52@
15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차유나 아나운서가 오는 20일 오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2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 간 열애 끝에 부부로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이 졸업한 대학교 교수가, 사회는 차유나 아나운서의 동기 아나운서들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차유나 아나운서는 현재 '굿모닝 MBN'과 'MBN 토요포커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breeze52@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