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로 행복 나눠요"

행복나눔제주공동체, 행복나눔꾸러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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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제주공동체 제공) © 뉴스1

사단법인 행복나눔제주공동체(대표 허재혁)는 2019년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복나눔꾸러미' 활동은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는 노인들과 저소득층 주민 등 지역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공동체 회원과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위드쿱이 후원하고 있다.

총 160세트의 꾸러미는 노형동 정든마을 봉사단, 해안동 청년회,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오라동주민센터 등 도내 각 지역단체의 협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된다.

허재혁 행복나눔제주공동체 대표는 "경제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과 고소득층에 편중되는 상황 속에서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때문에 서민과 취약계층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더 클 수밖에 없다"며 "행복나눔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sy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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