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보미, 서현진+유라 닮은 미녀…고주원 소캐팅


                                    

[편집자주]

TV조선 '연애의 맛' © 뉴스1
'연애의 맛' 김보미가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배우 고주원과 김보미의 첫 번째 만남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은 첫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보미가 등장하자 수줍게 그를 맞았다. 김보미 역시 반갑게 고주원을 만났다.

김보미는 걸스데이 유라와 서현진을 닮은 극강의 미모를 자랑했고, 박나래와 한해 등 패널들 역시 김보미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고주원과 김보미는 어색한 첫 만남을 가졌으나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향후 어떤 관계로 발전할 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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