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투기적 순매수 1668계약 증가…17만394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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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파생상품 시장의 투기적 거래자인 머니매니저들이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에 대한 강세 베팅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뉴욕과 런던에서 WTI 선물과 옵션에 대한 투기적 거래자들의 순매수(net long) 포지션은 17만394계약으로 1668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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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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