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자동차 필터공장에 불…5000만원 피해


                                    

[편집자주]

24일 오후 1시 52분께 경기 파주시 문발동의 한 자동차 공기필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126㎡)과 기계류, 원자재 등이 타 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djpark@

많이 본 뉴스

  1.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4.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5. 계곡살인 이은해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악녀아냐" 옥중 편지
  6.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