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공용차량 매연·미세먼지 저감장치 시범장착


                                    

[편집자주]

대덕구청사 전경.© News1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차량 매연과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공용차량 10대에 매연·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시범 장착하고 운행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 장치는 1대당 35만 원 가량으로 매연·미세먼지 저감, 출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시범 운행을 거쳐 효과가 입증되면 전체 공용차량(102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hoon3654@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조폭 시절 '강제전학'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2.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아내 "윤후 엄마·아빠로 최선"
  3. '갑질' 강형욱, 개도 굶겼다…"훈련비 늦게 주면 밥 주지마"
  4. 만취남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남친은 119구조 요청 '훈훈'
  5. "복권판매점 폐업 직전 1등 나왔다"…'공시' 포기한 30대 사장
  6.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