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플로렌스' 상륙 앞두고 일어난 '작은 기적' 무슨 일이?


                                    

[편집자주]

초대형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을 강타하면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은 이들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 등 외신들에 따르면 초대형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상륙을 하루 앞두고 동물보호소 앞에는 때 아닌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너무나 따뜻했던 그날의 하루를 들여다보자.

 


 




 


 


 


 


 


 


 


 


yeon7373@

많이 본 뉴스

  1.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 싣고 다닌 수원 두 악마
  2.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3. 나훈아, 은퇴 밝혔다…"여러분 서운해 하니까 그만두는 것"
  4. 아이와 놀이터사진 올리자…"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척"
  5.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6.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