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건강N쿡]국민생선 '갈치' 이런 효능이?


                                    

[편집자주]

갈치는 생김새가 기다란 칼과 같다 해서 예로부터 ‘도어(刀魚)’ 또는 ‘칼치’라고 불렀다. 7~10월에 많이 잡히며 단백질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구이는 물론 조림, 튀김, 회 등 다양한 요리로 우리 밥상을 책임지고 있다. 갈치의 효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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