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유가 현수준 넘지 않도록 OPEC과 협력" 


                                    

[편집자주]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26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비회원국들과 유가의 추가 급등세를 막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바디 총리는 이날 주례 기자회견에서 현 수준 이상으로 유가가 오르는 것은 향후 유가 급락세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 정부의 제안을 OPEC에 제출했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아들 태블릿 돌려달라"
  2.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 남성 체포
  3. 엄지윤 "참젖 뜻 몰라서…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이라 자랑"
  4.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
  5. 김정은 옆 '성숙한 의상' 김주애, 후계자 이미지 부각?
  6. "애 안낳으면 여성이냐" 日외무상 발언 논란 일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