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의족댄서' 에이미…美스노보드 선수로 평창오다


                                    

[편집자주]

2016리우 하계패럴림픽 개막식에서 로봇과 삼바춤을 춰 큰 주목을 받았던 에이미 퍼디(39)는 미국의 스노보드 선수다. 19세 때 '세균성 뇌수막염' 진단을 받은 뒤 양쪽다리 무릎아래를 절단해야만 했다. 20년동안 치열하게 자신의 한계와 씨름해온 이 '의족댄서'는 이번 평창대회에 도전장을 냈다.

 


 


 




 


 


 


 


 


 


 


 


 


jsy@

많이 본 뉴스

  1.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 싣고 다닌 수원 두 악마
  2.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3. 나훈아, 은퇴 밝혔다…"여러분 서운해 하니까 그만두는 것"
  4. 아이와 놀이터사진 올리자…"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척"
  5.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6.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