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수정, 오늘 득녀 "가족들 모두 기뻐해"
-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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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수정이 엄마가 됐다.
신수정은 이날 오전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계현 대표를 비롯해 가족들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신수정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만 할래' '디데이'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김계현 대표와 열애해 지난해 6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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