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초 영어놀이학교 '알티오라' 양산에 개원

신개념 창의융합 영어놀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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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앤코 최창욱 대표가 13일 알티오라 양산캠퍼스 개원식에 참석해 유치부와 초등부 영어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알티오라 양산캠퍼스 제공)2018.1.13./뉴스1© News1

경남지역 최초로 창의융합 영어놀이학교 '알티오라(ALTIORA) 양산캠퍼스'가 13일 개원식과 함께 학부모 설명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알티오라는 '숭고한, 높은'의 뜻을 가진 라틴어로 '우리가 높은 곳을 바라보게 하소서'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유치부와 초등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러닝앤코 최창욱 대표가 영어교육에 대한 효율적 학습효과와 '알티오라'의 교육방식에 대해 강의했다.  

알티오라는 아동들에게는 팬그램의 '플레이트리(playTree)', '마이트리(MyTree)', '사운드트리(SoundTree)'의 국제학교 버전으로 유아의 성장발달 과정에 최적화된 영어습득 로드맵을 제공한다.



김수영 원장은 "아이의 역량을 키워 자신의 꿈을 거대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을 펼칠 예정"이라며 "보여주기나 구색 갖추기 수업이 아닌 성장 후 글로벌 영어소통 능력, 언어 및 독서, 창의융합 역량까지 발휘할 수 있는 습득능력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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