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어 사춘기' 멤버들 숙제 양에 입이 떡 "왜이렇게 많아"


                                    

[편집자주]

'나의 영어 사춘기'© News1

'영어 질풍노도'를 겪고 있는 방송인들이 사춘기 극복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는 강사 이시원이 멤버들에게 특급 미션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원 강사는 멤버들에게 2강의 숙제를 내어줬고, Be동사와 일반동사를 합친 다양한 문장을 만드는 과제에 멤버들은 "너무 많다"며 볼멘소리를 냈다.

이어 이시원 강사는 멤버들에게 하나씩 주소를 건넸고, 그 곳으로 가서 미션을 수행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한현민과 같은 카드를 받은 정시아는 함께 미션 장소에 도착했고, 미션 장소는 키즈카페였다.

정시아는 키즈카페에 처음 와보는 한현민에게 "여기는 애들 엄마의 명소다. '키카'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즈카페의 직원은 외국인이었고, 이들은 외국인 어린아이들만 가득한 키즈카페에서 '멘붕'을 겪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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