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다시 지리산으로 돌아간 반달가슴곰 'KM-53'


                                    

[편집자주]

지리산에 살던 반달가슴곰 'KM-53'의 방사 장소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환경부에 따르면 KM-53은 이미 지리산에 방사된 상태. 앞서 KM-53은 2015년 10월 지리산에 첫 방사된 후 두 차례나 경북 김천 수도산에서 발견됐다. 때문에 지리산 재방사를 두고 환경동물단체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야생동물의 서식지 제한은 문제가 있다는 것. KM-53의 사연을 소개한다.

 


 


 




 


 


 


 


 


 


 


 


lgirim@

많이 본 뉴스

  1. 최준희, 故 '맘' 최진실 '대드' 조성민 공개…절반씩 닮았네
  2.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 싣고 다닌 수원 두 악마
  3.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
  4.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5. 박정훈 "나경원, 尹 만나…사내연애 들킨 것처럼 羅李연대에"
  6. 아이와 놀이터사진 올리자…"임대 살면서 아파트 사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