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모기 OUT…슬기로운 모기 퇴치법


                                    

[편집자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의 여름이 반갑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 바로 ‘모기’. 가뭄 때문에 잠잠했던 모기의 활동이 장마의 시작과 함께 활기를 띠고 있다. 

낮에는 잘 보이지도 않다가 밤만 되면 귓가에 맴도는 소리로 단잠을 빼앗고, 모기를 잡기 위해 허공에 손뼉을 쳐봐도 손만 아프다. 십자가도 소용이 없는 작은 흡혈 모기. 

피를 빨면서 지카바이러스·말라리아·뎅기열·일본뇌염 등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약삭빠른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 News1 김수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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