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선레이스' 시작됐는데 황교안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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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지난 10일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탄핵후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치뤄야 하기 때문에 대선일자는 5월 9일을 넘길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야권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당내 경선을 위해 후보등록을 실시하는 한편 출마를 선언했던 대선주자들은 정책발표와 민생행보를 부지런히 해나가야 하는 시점이다. 

그러나 대선일정을 확정발표해야 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웬일인지 대통령이 탄핵된지 3일째에 이르렀는데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는 왜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일까.





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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