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불구속 입건'


                                    

[편집자주]

그룹 디셈버 윤혁이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적발됐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윤혁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석 입건됐다.

윤혁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던 중 불실검문을 하던 경찰에게 적발됐다. 윤혁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윤혁이 무면허로 운전해 경찰에 붙잡혔다. © News1star / CS해피엔터테인먼트




한편 지난 2009년 데뷔한 디셈버는 지난 7일 '쉬즈곤2(She's gone2)'를 발표했다.



nahee1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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