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웬디, 레드벨벳 대표로 JTBC '비정상회담' 출격(공식)


                                    

[편집자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 웬디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24일 뉴스1스타에 "레드벨벳 슬기, 웬디가 지난 22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레드벨벳 완전체가 아니라 슬기, 웬디 2명의 게스트 출연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녹화분은 레드벨벳 컴백 후인 내달 6일 방송 예정이다.

레드벨벳 슬기, 웬디(오른쪽)가 '비정상회담' 녹화를 마쳤다. © News1star DB




한편 레드벨벳은 내달 1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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