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또 오해영' 허정민, 애스토리 엔터와 전속계약
-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편집자주]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활약한 연기자 허정민이 새 둥지를 틀었다.
7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뉴스1스타에 "허정민이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음반 제작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투자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이끄는 신생 회사다.
현재 개그맨 김경진, 드라마 '대박'에 출연한 배우 이가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신인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허정민은 지난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한 이후 그룹 문차일드 멤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경성스캔들', 내 연애의 모든 것', '빛나거나 미치거나', '다 잘될 거야' 등에서 활약했으며 '또 오해영'에서는 에릭, 예지원의 이복동생으로 등장해 열연했다.
uu84@news1.kr
7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뉴스1스타에 "허정민이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음반 제작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투자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이끄는 신생 회사다.
현재 개그맨 김경진, 드라마 '대박'에 출연한 배우 이가현 등이 소속돼 있으며 신인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허정민은 지난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한 이후 그룹 문차일드 멤버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경성스캔들', 내 연애의 모든 것', '빛나거나 미치거나', '다 잘될 거야' 등에서 활약했으며 '또 오해영'에서는 에릭, 예지원의 이복동생으로 등장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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