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재혼 결심, 주말극 시청률 1위
-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편집자주]
'아이가 다섯'이 여전히 주말극 시청률 1위를 유지 중이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전국기준 시청률 29.8%를 기록했다.
이는 주말극 2위 시청률인 MBC '옥중화'가 기록한 18.7%와 큰 격차로, 주말극 중 가장 높은 기록에 해당한다.
MBC '가화만사성'은 16.5%,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1%, SBS '미녀공심이'는 11.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서는 결혼을 결심하는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nahee126@news1.kr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전국기준 시청률 29.8%를 기록했다.
이는 주말극 2위 시청률인 MBC '옥중화'가 기록한 18.7%와 큰 격차로, 주말극 중 가장 높은 기록에 해당한다.
MBC '가화만사성'은 16.5%, SBS '그래 그런거야'는 10.1%, SBS '미녀공심이'는 11.2%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아이가 다섯'에서는 결혼을 결심하는 이상태(안재욱)와 안미정(소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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