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육대, '중독상담전문가' 국가자격증 개발
-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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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중독분야 최초의 국가자격증인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증을 개발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은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중독문제가 사회 이슈로 주목받으면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삼육대는 앞서 2014년 한국생산성본부와 자격증 개발에 따른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시험 출제와 운영 등을 위한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삼육대에 따르면 중독상담전문가 자격은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알코올 중독 등 각종 중독문제가 사회 이슈로 주목받으면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삼육대는 앞서 2014년 한국생산성본부와 자격증 개발에 따른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시험 출제와 운영 등을 위한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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