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와 변태적 행위 강요" 남편 살해한 여의사


                                    

[편집자주]

스리랑카 한 여성이 남편을 해머로 살해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 등 해외언론들은 스리랑카 출신 여의사가 10대 소녀와 함께 변태적 행위를 가진 남편을 해머로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이 부부는 지속적으로 다른 여성을 섭외, 세 명이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었다. 그 중에는 17세 소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랑카 한 여성이 남편을 해머로 살해했다.© News1starDB




아내는 남편을 해머로 때려서 살해했고, 경찰이 도착한 후에는 이미 남편은 사망한 상태였다. 아내는 남편이 지속적으로 성적인 폭력 및 셋이서 관계를 가질 것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star@news1.kr

많이 본 뉴스

  1. 차두리, 아시안컵 전 내연여성과 다툼 "대표팀 그만두려고…"
  2. 이준석 "4년 전 자랑스러운 서울대 동문 1위 尹…지금은?"
  3. "또 맞고 싶지?" 극단선택 25살 청년의 첫 직장은 '생지옥'
  4. 혼전 임신으로 결혼 준비하다 바람난 남친 '날 잊어라"는데…
  5. 김대호 "MBC 14년 차 차장, 연봉 1억"…JTBC 강지영 '당황'
  6. 맥주축제서 "치파오 입어라" 황당 요구…"술집 여자로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