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F컵 동안女, 알고 봤더니 40대에 애엄마?


                                    

[편집자주]

대만의 한 여성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44세 몸짱 아줌마로 불리는 장팅시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장팅시안은 "매일 아침 레몬수를 마시며 식사를 가볍게 한다"라며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관리하고 있다"고 몸매 비결을 밝혔다.

영국 데일리메일이 장팅시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 News1star/데일리메일




대만에 살고 있는 장팅시안은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는 엄마다. 그럼에도 불구 탄탄한 몸매와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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