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맨몸에 천 조각 두르고 '엄청난 볼륨감' 자랑


                                    

[편집자주]

손흥민과 열애 중인 유소영의 섹시 화보가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유소영은 과거 맥심 잡지에서 섹시미와 청순미를 강조한 화보를 촬영했다.

해당 화보에서 유소영은 갈대밭에서 천으로 살짝 몸을 가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손흥민과 열애 중인 유소영의 섹시 화보에 대한 관심이 높다. © News1star/ 맥심

특히 유소영은 흰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소영은 19일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star@news1.kr



많이 본 뉴스

  1.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2. 전문가 "김호중, 징역 15년·구속 가능성에 인정했을 것"
  3. 마동석, 신혼집 매수? 청담동 43억 고급빌라 현금으로 샀다
  4. 엄지윤 "참젖 뜻 몰라서…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이라 자랑"
  5. "짬뽕서 바퀴벌레, 다 토했다" 리뷰…업주 "다 깔 필요 있냐"
  6. "일보 후퇴" "기다릴게"…김호중 음주 인정에도 '팬심' 철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