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동해 훈련소 수료식 참석 '특급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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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동해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해 수료식. 건강히 잘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후반기 교육 3주도 잘 받고 건강해. 형이 너 나올 때 까지 열심히 뛰고 있을게. 다음 주엔 시원이 가는 것도 보고 은혁이 수료식 바쁘다. 곰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수한 옷차림의 이특과 군복을 입은 동해의 모습이 담겼다. 동해의 한층 늠름해진 모습과 변치 않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인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동해의 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했다.© News1star/ 이특 인스타그램




앞서 동해는 지난달 15일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신병훈련)이 끝나고 1년 9개월 동안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hhl377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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