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중요부위 교묘히 가린 전신 노출 '깜짝'


                                    

[편집자주]

패리스 힐튼이 전신 노출을 한 과감한 모습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한 장을 게재했다. 스페인 이비자에서 열리는 거품파티에서 메인 DJ 맡은 그는 이를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를 게재한 것.

사진 속 그는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전신 노출 상태로 등장한다. 팔로 가슴을 교묘하게 가리고 엉덩이 부분은 다이아몬드 이미지로 가린 채 날씬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이 전신 노출을 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 News1star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몸매 좋네", "패리스 힐튼, 전신노출 과감하다", "패리스 힐튼, DJ 활동 열심히 하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많이 본 뉴스

  1. "이선균 수갑 보여" 예언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적중
  2.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명절선물" 퇴사자 폭로
  3. 정준영,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도
  4.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6년" 의원이 재판서 밝힌 까닭
  5. 계곡살인 이은해 "돈 때문에 사람 죽이는 악녀아냐" 옥중 편지
  6.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 찍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