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황순원 탄생 100주년, 그림으로 보는 그의 소설 2015-09-22 14:05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편집자주] 시적 서정성과 순수함을 가진 필치로 깊은 여운을 주는 '소나기' 작가 황순원.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이 황순원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재탄생시켰다.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가 공동 주최하는 소설그림전 '황순원, 별과 같이 살다' 속 작품 중 일부를 감상해보자. 카드뉴스 전체보기페이스북 바로가기ysh@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