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헌법재판소장, 20~29일 동남아·호주 순방


                                    

[편집자주]

헌법재판소는 박한철 헌재 소장이 20~29일 태국 헌법재판소와 말레이시아·필리핀·호주 대법원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박 소장은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 아시아지역 인권 문제에 대한 아시아 국가간 협력 관계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헌재 관계자는 "이번 순방으로 헌법 및 아시아 지역 인권문제 등에 있어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 회원국과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ukoo@

많이 본 뉴스

  1. 김호중 "음주운전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2.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아들 태블릿 돌려달라"
  3. 엄지윤 "참젖 뜻 몰라서…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이라 자랑"
  4.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 남성 체포
  5.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
  6. 김호중, 2일차 창원 공연서도 "죄송…죄는 내가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