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 '대학로붐업프로젝트' 실시
-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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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 이하 위원회) 산하 공연예술센터(이하 센터)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학로붐업프로젝트'를 오는 18일부터 9월21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2015 대학로붐업프로젝트'는 도심 속 야외공연 '공원은 공연중'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극장은 내 친구'로 나눠서 실시된다.
'공원은 공연중'은 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극장은 내 친구'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과 워크숍의 예매 및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www.koreap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과 정보의 개방을 지향하는 정부 3.0 구현의 일환으로 '2015 대학로붐업프로젝트' 등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문화 경험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art@
'2015 대학로붐업프로젝트'는 도심 속 야외공연 '공원은 공연중'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극장은 내 친구'로 나눠서 실시된다.
'공원은 공연중'은 극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극장은 내 친구'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과 워크숍의 예매 및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www.koreap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과 정보의 개방을 지향하는 정부 3.0 구현의 일환으로 '2015 대학로붐업프로젝트' 등의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문화 경험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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