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미모의 친언니 공개 “안양에서 알아주는 자매”
-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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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친언니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정희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언니와 나는 두살 차이 밖에 안 난다. 1남 3녀 중 내가 셋째고 언니가 둘째다”며 언니 윤혜진 씨를 공개했다.
윤정희는 또 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안양에서는 미모로 괜찮은 자매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윤정희 결혼 축하한다”, “윤정희 어릴 때도 예뻤네”, “윤정희 친언니도 아름답다”, “윤정희 언니와 닮았다”, “윤정희 안양에서 알아주는 자매였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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