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디 머레이 '나 이겼어'


                                    

[편집자주]

 

영국 테니스스타 앤디 머레이가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소재 크랜든 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속개된 마이애미오픈 9일째 남자단식서 미국의 케빈 앤더슨을 2-1로 누른 뒤 기뻐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1. 최준희, 故 엄마 최진실·아빠 조성민 모습 공개…둘다 닮았네
  2. 나훈아, 은퇴 밝혔다…"여러분 서운해 하니까 그만두는 것"
  3.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 싣고 다닌 수원 두 악마
  4. 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
  5. "25년 죽마고우, 우리 집에 재웠다가 10대 딸 성추행 당했다"
  6. 박정훈 "나경원, 尹 만나…사내연애 들킨 것처럼 羅李연대에"